FoW quoted 느끼고 아는 존재 by 안토니오 다마지오 3월 14 공개 별점 없음 세상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 의식의 비밀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던 다마지오는 … 미셸 세르는 알고리즘이 타르트 타탱을 만드는 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중략) ‘마음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해’ 불멸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살아 있는 유기체 안의 살아 있는 뇌가 없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이런 일이 레시피 만을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 느끼고 아는 존재 by 안토니오 다마지오 (Page 91)
미셸 세르는 알고리즘이 타르트 타탱을 만드는 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중략) ‘마음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해’ 불멸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살아 있는 유기체 안의 살아 있는 뇌가 없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이런 일이 레시피 만을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 느끼고 아는 존재 by 안토니오 다마지오 (Page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