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고 안의 예 quoted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by 에디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키킥… 방문 잠그고 알주일 동안 안 나올테다…!
—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by 에디, 유나진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Yae@muri.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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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킥… 방문 잠그고 알주일 동안 안 나올테다…!
—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by 에디, 유나진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나의 무능력과 저 녀석에 대한 미안함, ……조금의 기대와…… 그것에 대한 떳떳하지 못한 마음뿐이다.
— 홍하후궁 이야기 ~소옥전~ 1권 by 쿠리미 아이, 유키무라 카나 (홍하후궁 이야기 ~소옥전~, #1)
우월감이나 멸시는 순식간에 어지러이 뒤바뀌는구나. 가벼우니까. 간단한 건 가벼우니까. 나는 간단한 것 말고는 해온 게 없으니까.
— 우리들의 기적 21 by 쿠메타 나츠오 (우리들의 기적, #21) (Page 141)
하지만 그걸 계속해서 찾는 동안 내 마음은 용광로처럼 열이 차오르고 지금 마음속에 떠오르는 모습 일부분만이라도 형태를 만들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지금 나를 이해할 수 있는 건 내 두명의 스승 밖에 없겠지. 그리고 나는 그 두사람이 이해해주면 그걸로 충분하고 무척이나 행복하다. 다른 사람은 내가 아니라 결과만 봐주면 된다. 누가 봐도 알아보기 쉬운 완성품을 만들어낼 테니까.
— 전생하여 하이엘프가 되었지만, 슬로 라이프는 120년이라 질렸습니다 2 by 라루토리·시아비스, 나리타 코우 (전생하여 하이엘프가 되었지만, 슬로 라이프는 120년이라 질렸습니다, #2) (Page 74 - 75)
This was a difficult book to finish. I wanted to finish it, for about a week, but the last 50 or so pages are emotionally harrowing. Hard work.
Stylistically beautiful. Terse and without any extraneous detail, it reads a bit like a ascetic philosophical exploration of decisions in society.
A lot of other reviews (and the blurb above) focus on the book's setting in Korea -- traditionally meat-heavy diet, traditionally rigid patriachal family structure etc. I didn't find this -- apart from the names of people (which are few) and the descriptions of food, there is very little to locate this book in space or time beyond being somewhat modern.
지옥에 내려온 한 줄의 거미줄. 그 줄 위에 무엇이 있다고 한들 적어도 그곳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지옥이 아니다.
— 나의 계약 결혼에는 거짓이 있다. 1 by 모로보시 사로, 타나카 토모 (나의 계약 결혼에는 거짓이 있다., #1) (Page 33 - 34)
어느 쪽이든 저는 힘멜을 따라갈 생각입니다. 저는 자신을 믿을 수 없지만, 용사 힘멜은 믿으니까요.
— 장송의 프리렌 12 by 야마다 카네히토, 아베 츠카사 (장송의 프리렌, #12) (Page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