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고 안의 예 독자가 인용한 블루포치 의 리버스: 1999 × 어쌔신 크리드 (리버스: 1999 × 어쌔신 크리드, #1)
영원히 돌고 있는 이 수레바퀴는 결코 되돌릴 수 없다.
— 리버스: 1999 × 어쌔신 크리드 by 블루포치 (리버스: 1999 × 어쌔신 크리드, #1)
LPdF. 13
@Yae@muri.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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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돌고 있는 이 수레바퀴는 결코 되돌릴 수 없다.
— 리버스: 1999 × 어쌔신 크리드 by 블루포치 (리버스: 1999 × 어쌔신 크리드, #1)
LPdF. 13
La fede dovrebbe dare conforto, non pena. Requiescat in pace.
— 리버스: 1999 × 어쌔신 크리드 by 블루포치 (리버스: 1999 × 어쌔신 크리드, #1)
신앙은 증오가 아닌 자유를 가져다줘야 한다. 편히 잠들어라.
내용 경고 파올로 우첼로
에지오: 그 외에는 아주 평범했어. 거리 어디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사람 같았다. 레오나르도처럼 떠벌리고 다니거나, 브루넬레스키처럼 별나거나 예민하지도 않았다. APPLe: 그렇습니까...? 하지만 그런 '평범한 사람'이 생각은 우주의 별하늘을 가득 채울 정도로 넓었군요. 그는 화가일 뿐 아니라 원근법과 광학 분야의 선구자이기도 하죠. 그는 후대가 수없이 고민해도 풀 수 없는 암호를 만들어냈죠. 심지어 '저녁 기도회'의 이교도일지도 모릅니다! 에지오가 미소를 지으며, 표정도 부드러워졌다. 그는 손을 뻗어 벽의 얼룩덜룩하고 벗겨진 색 부분을 조금씩 어루만졌다. 에지오: 그도 결국 피렌체의 시민이었지. 난 그거야말로 피렌체인의 놀라운 점이 아닌가 싶군.
— 리버스: 1999 × 어쌔신 크리드 by 블루포치 (리버스: 1999 × 어쌔신 크리드, #1)


「축제의 별」 페나코니——아름다운 금빛 꿈 속에서 휴가를 즐겨보세요!

논리: 사냥단에서 태어나면 잔학하고, 단륜사에서 태어나면 선량합니다. 관점: '본성'은 주관적인 인지가 담긴 거짓 명제입니다. 본성이란 대체 무엇인가? 인연은 모두 자신에게서 비롯된다. 본시 허망은 끝이 없으니, 그 누가 인간의 본성을 더럽다고 할 수 있겠는가.
— 붕괴: 스타레일 버전 2 by 미호요 (붕괴: 스타레일, #2)
'지혜'란 참으로 미혹적인 단어이다. 어떤 이는 그것이 모든 문제의 답이자 모든 미덕의 종점이라고 생각한다. 범인을 뛰어넘는 은하의 수많은 지식인은 세속적인 번뇌로 고통받는다. 그 이유는 과연 천재가 오만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범인이 질투하기 때문일까? 여기에 명쾌한 해담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지혜는 이기적인 욕망과 공존할 수 없다는 것이다.
— 붕괴: 스타레일 버전 3 by 미호요 (붕괴: 스타레일, #3)
부디 지모신께서 널 위해 세 차례 눈감아 주시기를. 끝없이 심장이 뛰고, 언제나 여정이 평탄하며, 영원히 계략을 들키는 일이 없도록.
— 붕괴: 스타레일 버전 2 by 미호요 (붕괴: 스타레일, #2)
내용 경고 태초에 말씀이 있었노라.
태초에 말씀이 있었노라. 첫째 날, '진실'을 하사합니다…… 둘째 날, '역법'을 하사합니다.…… 세상을 떠난 에이언즈를 위하여. 셋째 날, '언어'를 하사합니다.…… 넷째 날, '가치'를 하사합니다.…… 이레간의 맹세로 그대에게 명령을 내리노라. 다섯째 날, '규칙'을 하사합니다…… 여섯째 날, '의미'를 하사합니다…… 네가 만물을 창조한 게 아니다. 사람이 널 다시 만든거지! ……그 신의 몸으로 날 위한 낙원의 기반을 다지거라!
— 붕괴: 스타레일 버전 2 by 미호요 (붕괴: 스타레일, #2)
절망이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번갈아 펼쳐지고, 무수한 이상이 붉은색 의복 사이에서 불타버렸다. 하지만, 그 잿더미에 속지말라--. 만약 누군가 이상의 이름을 핑계로 허황된 좋은 꿈을 만들어 낸다면, 그는 반드시 다시 불타올라 세상의 위선과 끝까지 싸울 것이니. 어디에 있든 그는 언제나 정의의 사자다.
— 붕괴: 스타레일 버전 2 by 미호요 (붕괴: 스타레일, #2)
붕괴: 스타레일 × Fate[UBW] 콜라보 - 좋은꿈과 성배 - Fate/별바다로의 회귀
아처
밤은 너무나도…… 짧군…….
— 붕괴: 스타레일 버전 2 by 미호요 (붕괴: 스타레일, #2)
운명의 윤회가 다시 돌아간다. 출발하자, 미래의 이야기에 강렬한 한 획을 그을 것이다!
— 붕괴: 스타레일 버전 3 by 미호요 (붕괴: 스타레일, #3)
시간 밖에는 당연히 물체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시간을 셀 때 일부터 십까지 셀 수 있는 건 뒤의 숫자를 셀 때 앞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앞의 숫자가 있어야 뒤의 숫자도 있을 수 있어요.
공간 밖에도 물체는 존재합니다. 우린 공간을 잴 때 필연적으로 물체 간의 거리를 재고, 물체 간의 위치를 비교하죠. 우린 어떤 물체가 어떤 물체랑 가깝고, 어떤 물체가 어떤 물체의 옆에 있다고만 말할 수 있어요.
앞의 숫자가 없으면 시간은 셀 수 없습니다. 기준이 되는 물체가 없다면 공간도 잴 수 없고요. 그렇다면 시공은 모든 물체가 든 상자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물체에 의존해야만 의미를 가지는 대상인 걸까요?
어떤 해석을 내놓든 시공은 사물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 붕괴: 스타레일 버전 3 by 미호요 (붕괴: 스타레일, #3)
자신의 운명을 어떤 외부의 사물에 맡긴다.
자세히 생각해 보면, 모든 문명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다. 인간은 고독한 우주에서 홀로 살아갈 수 없다……. 적어도 자신의 등을 맡길 수 있는 친구는 필요하다. 드넓은 은하에는 얼마나 많은 높은 존재들이 매일 이런 경배를 받고 있을까? 형태가 있는 것도 이미 셀 수 없이 많은데, 신용 포인트처럼 형태가 없으면서도 사람을 굴복시킬 수 있는 존재까지 있지 않은가. 아, 인생은 정말 쉽지 않다.
모든 신앙은 사람들의 마음속 공허에 대한 영원한 공포를 없애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 낯선 세계가 평온하고, 사람들이 영원히 그들보다 높고 신비한 존재에게 무참히 짓밟히지 않기를, 당신은 그저 조용히 빌 수밖에 없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당신은 분명히 알고 있다……. 세계를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는 세계를 어떻게 설명하는지보다, 어떻게 바꾸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 붕괴: 스타레일 버전 3 by 미호요 (붕괴: 스타레일, #3)